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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한내용들은 사장얘기:금요일날 2020년엔 데려갈사람은 데려가고싶다 신주씨에대한 불만이 많다 목요일까지 생각해달라 목요일 제얘기:일단억울한부분을 이야기 해야할꺼같아서 얘기를한다음에 계속 트러블에생길꺼같고 아니시면 나가는걸로는 생각하고있다 -> 억울한부분에 대해 이야기했음에도 ->사장얘기:신주씨에대한 의견을 듣고 전달할게있는데 제가 금요일 이후로도그렇고 직원들이랑얘기 했었다 신주씨얘기를해야겠지만 먼저일을못할꺼같다고 먼저얘기드려야겠다고 저입장에서는 제입으로 이런말하기 좀억울하지만 진주(회사원들)씨한테도 전에말했지만신주씨는 아마같이 일을못할꺼같다고 전했다 (이런말들을 실제로 들었음) 어제동안에 정리를하면서 신주씨한테 먼저제안을 드려야겠다 신주씨도 그쪽으로 생각을하시는거다보니까 일을같이힘들어질꺼같은.. 신주씨도억울하겠지만다른분들은공감안한다 그런부분은 죄송하고 이해를 하줬으면좋겠다 일단 신주씨억울한거꺼내봣자 다른분들은 모를거다 그냥 남은기간동안 잘일했으면좋겠고 3일남지않았냐 자기도 자리고싶지않지만 자르는 입장으로 되버리는것도 힘들다 그럼신주씨도 이번달말까지? 네 저는권고사직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은계속 자진퇴사라고 하시에요 타이핑녹음본 똑같이 다써놓은상태입니다 아마 저위에 생각했다라는말에 꼬투리 잡아서 권고사직으로 안돌릴꺼같은데 해결방안같은거나 대처방법은없을까요..?
